기본 관리법

식물 킬러를 위한 FAQ

본격적인 식물 키우기에 앞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케어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식물을 키우기 전 아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면 식물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by 케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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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화분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흙 전체가 골고루 젖을 수 있도록 흠뻑 줍니다. 다음 번 물은 흙이 마른 후에 주세요. 식물에 물을 조금씩 자주 주면 과습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식물에 물이 부족할 때는 물을 다시 주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과습이 되면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Q.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면 되나요? 

식물을 키우는 공간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같은 공식은 우리 집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식물에 물을 주고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한 후 다시 물을 주는 패턴을 체크하면 내 식물에 맞는 물 주기 타이밍을 알 수 있습니다. 또는 흙이 바짝 말랐을 때의 무게와 물을 흠뻑 주었을 때의 무게의 차이를 기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Q. 속 흙이 말랐는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흙에 손가락 한두 마디를 넣어보거나 나무젓가락으로 찔러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에 촉촉한 흙이 묻어나지 않고 보송한 상태일 때 물을 주세요.

 

Q. 식물에 물이 부족할 때 어떤 증상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식물은 물이 부족하면 잎을 아래로 축 늘어뜨립니다. 여인초나 칼라데아 류는 물이 부족하면 잎이 안쪽으로 말리고, 다육식물이나 선인장, 산세베리아처럼 잎이 도톰한 식물은 평소보다 잎이 쭈글쭈글해집니다. 또 바늘처럼 잎이 뾰족한 율마, 엑셀런트 포인트, 스노우 화이트 등과 같은 식물은 잎이 바스락 거릴 정도로 마릅니다.

 

Q. 빛이 중요한가요?

네! 식물은 밝은 곳에서 키우는 게 좋습니다. 밝은 간접광(조명)이나 반음지에서도 생장을 유지할 수는 있으나,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잎 색깔이 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 식물은 강한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탈 수 있으니 직사광선은 피해 주세요. 빛이 부족한 경우 식물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환기도 중요한가요?

외부의 공기를 유입시키는 환기는 물론 공기의 순환이 많이 중요합니다. 공기의 순환이 잘 되는 곳에 식물을 놓아주세요. 환기가 안 되면 흙이 마르지 않아 과습으로 뿌리가 썩을 수 있으며,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도 큽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공간이라면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활용해 식물 주변 공기를 순환시켜줘도 좋습니다.

 

Q. 아랫잎이 노랗게 변했어요!

다른 잎들은 괜찮은데 아래쪽 잎만 노랗게 변하거나 떨어지는 증상은 오래된 잎이 떨어지는 하엽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잎은 잘라주세요. 다른 잎으로 영양분이 더 많이 전달돼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단, 하엽이 생기는 기간이 너무 짧다면 분갈이 때가 되어 흙 속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느껴지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그리니파이 케어센터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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